보험상품 에이전시가 아닌 종합적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급변하는 자본시장의 변화 속에서 고객에 대한 가치창조는 기존의 금융상품 판매방식으로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GA가 수행하던 보험상품 에이전시의 역할이 아니라, 종합적인 금융상품을 판매, 관리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2013년 5,410억원의 거수보험료를 달성한 프라임에셋은 자본시장이 요구하는 변화의 틀을 가장 먼저 수용하여,
현재 공급자 중심으로 되어있는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을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프라임에셋의 강력한 경쟁력은 공동체에 대한 몰입과 고객에 대한 열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의 구성원은 가족으로서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동체에 충실한 우리 회사의 문화를 상징하면서 동시에 우리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